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제의 이름을 잇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백제]] == 원역사와 다르게 변화된 역사의 큰 수혜를 받은 국가. 주인공 부여풍의 활약으로 660년 멸망의 기로에서 벗어나 역으로 신라를 멸망시키고 고당전쟁에서 고구려를 지원하면서 통일의 발판을 만들었으며 마침내 고구려를 병합하며 삼국통일을 달성한다. 부여풍이 들고 온 감자와 그 외 회귀 전 알고 있는 각종 역사와 지식으로 삼국통일전쟁에서의 피해를 회복하고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며 당과의 전쟁에서 대승을 이룬다. 이후 북방의 해와 거란이 위치한 초원의 일부, 연운 16주와 요서와 요동을 확실히 손에 넣지만, 직할령으로 다스리기에는 너무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에 부여풍은 담로를 설치하고 공신들을 봉해 반자치를 하면서 서서히 영역으로 포함시키기로 한다.[* 당장 담로에서 자리를 지키고, 통치하기 위해서 삼한의 세력과 긴밀하게 관계를 맺도록 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문화적으로도 한족과 분열시켜야만 할 것이다. 본인도 어디까지나 반자치에 왕처럼 살게 해주는 것이지 완전히 독립시킬 생각은 없다. 최악의 경우라도 요서 주변의 담로만 지킨다면 삼한 본진의 안전은 보장된다.][* 참고로 이때 현대인 부여풍에 의해 한글이 만들어지며, 백제 전역과 유목 민족, 담로에도 보급된다. 이는 담로가 단순히 한족에 동화되지 않고 백제와 중국의 문화가 뒤섞인 특유의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토록 하였고, 결국 먼 훗날 다시 백제로 통합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부여풍의 사망 이후 백제는 백두산 대폭발→대대로와 국왕의 연립정권→대몽 항쟁→대막리지의 부활 및 세습화→신대륙 발견 및 경략→신생 통일 중국 격파→막리지부와 새로이 대두한 공화파 간 내전 등의 파란만장한 시기를 거쳐 끝내 연운 및 요서 지방의 담로, 신대륙 자치주를 아우르는 백제 연방 공화국으로 탄생한다.[* 작품 제목 그대로, 백제의 이름을 끝내 현재까지 이은 것이다.] 이때까지도 부여씨의 왕실은 이어져 오고 있었으나 144대 어라하 부여명승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왕실은 폐지되고 부여씨는 무형문화재 1호로 남는다. 현재 부여씨의 170대 당주인 부여주경은 부여풍 기념관장으로서 역사 강의를 맡고 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